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리 앙투아네트 (문단 편집) == 생애 == 1755년 11월 2일에 [[합스부르크 제국]]의 수장 [[마리아 테레지아]]와 [[신성 로마 제국 황제]] [[프란츠 1세]]의 [[딸/4녀 이상|11녀]]로 [[빈(오스트리아)|빈]]의 [[호프부르크]]에서 태어났다. [[독일어]] 본명은 마리아 안토니아 요제파 요안나(Maria-Antonia Josepha Johanna)였다. 참고로 아버지 [[프란츠 1세]]의 외종조부(외할아버지의 형제)가 [[루이 14세]]이다. 즉, 루이 14세의 조카딸인 엘리자베트 샤를로트 도를레앙[* 루이 14세의 동생 [[필리프 1세(오를레앙)|오를레앙 공작 필리프 1세]]의 딸이다.]이 프란츠 1세의 어머니이자 마리 앙투아네트의 친할머니. 또한 남편 [[루이 16세]]의 외할머니인 [[https://en.wikipedia.org/wiki/Maria_Josepha_of_Austria|오스트리아의 마리아 요제파]][* [[요제프 1세]]의 딸로 요제프 1세의 동생 [[카를 6세]]의 딸이 바로 [[마리아 테레지아]]. 마리아 요제파가 작센 선제후 겸 폴란드 국왕인 [[아우구스트 3세]]와 결혼하여 낳은 딸이 루이 16세의 어머니 [[https://en.wikipedia.org/wiki/Maria_Josepha_of_Saxony%2C_Dauphine_of_France|작센의 마리아 요제파]]이다.]가 어머니 [[마리아 테레지아]]의 친사촌으로, 이러한 관계를 통해 마리 앙투아네트는 외가쪽으로 루이 16세에게 7촌 이모가 된다. 마리 앙투아네트가 태어났을 당시 오스트리아 궁정의 에티켓은 비교적 느슨했다. 마리 앙투아네트는 [[쇤브룬|쇤브룬 궁전]]에서 회화, 클라비코드, 춤, 피아노 등을 배우며 상당히 자유로운 어린 시절을 보냈다. 14세 때 [[합스부르크 제국]]과 [[프랑스 왕국]]의 우호를 증진시키기 위한 [[동맹의 역전]]으로, [[루이 15세]]의 손자 [[루이 16세]]와 결혼하여 프랑스의 [[태자비|왕태자비]]가 되었다. 얼마 후 시할아버지 [[루이 15세]]가 [[천연두]]로 세상을 떠나고, 남편이 왕위에 올라, 마리 앙투아네트는 고작 10대의 나이로 프랑스의 [[왕비]]가 되었다. [[루이 16세]]와의 사이에서 2남 2녀가 있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